검색결과
  • 친지 5명 살상

    【안동】6일 하오5시30분쯤 안동군 남선면 신석동 속칭 「낙뜰부락」에서 이 마을 권영대씨(28·남선면 신석동330)가 낫과 도끼를 마구 휘둘러 들일을 마치고 돌아오던 권씨의 친척할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6.07 00:00

  • 서울 두 곳서 살인|방탕 의붓 딸을 교살

    6순 노인이 방탕한 딸을 목 졸라 죽이고 자살을 기도했는가 하면 노인들끼리 언쟁 끝에 엽총으로 이웃노인을 쏴 죽이고 자수한 살인사건이 4일 서울시내에서 잇달아 일어났다. 4일 하오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6.05 00:00

  • 도끼로 아들 찍어

    22일 새벽 5시쯤 서울 종로5가 262의2 신라「페인트」사 화공 최방현(54)씨는 도끼로 아내 홍금순(47)씨를 죽이기 위해 잠자는 홍씨를 내려찍었으나 홍씨가 도끼를 피하는 바람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22 00:00